중복 구제 해주는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일정도 정해서 일려주고
근데 뭐 자기들이 본인 수준에 맞지 않은 과금을 하고
원하는거 안떴다고 드러눕는건 좀 안좋게 보인다
뭔 포켓몬빵 사고 스티커 중복이라고 편의점 가서 스티커 바꿔주라고 할 애들이냐?
본인도 중복 리스크 알고 지른거 아님?
자기 선택에 책임을 좀 져라.
중복 떴을때 중복 구제 경로가 아직 없으면 나오고 나서 지르면 되는거 아니냐?
이건 재정 수준과 관계없이 지능 문제 같다.
중복 구제 방안 나오기 전에 리스크 다 알고 질러놓고 회사탓만 하지 ㅋㅋㅋ
그저 남탓만 하고 본인 선택의 책임을 남한테 돌리지 말자.
중복 구제가 당연한거라고?
아직 없는데 왜 자기가 선택하고 분탕만 치냐고 ㅋㅋㅋ
그런 리스크 알고 했는데 안나오면 화 날 수 있지.
근데 지른거 안나와서 겜 접는다? 이건 걍 본인 수준보다 과금을 과하게 한거임.
아님 진짜 지능문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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