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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이닝스 라이벌 26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MLB 공식 라이선스 야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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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랑했던 나의 라이벌스 !


"안녕하세요 MLB라이벌스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라는 멘트 시작으로 2회 정도 글을 게시했던 유저입니다.
벌써 이 게임을 시작한지도 만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참으로 애정을 갖고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히 현실 사회인야구와 KBO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게임을 만난건 참 괜찮은 기억인 것 같습니다.
MBL라이벌스를 좋아했던 이유는 당연히 게임성입니다. 뛰어난 그래픽, 라이브 현실카드 반영, 레전드 카드 반영 등 방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MLB 선수들을 좋아하는 팀에 맞춰 덱을 꾸려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늘 좋았던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두번정도 마음이 꺽였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저는 2024년 8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모먼트카드 출시 때 한번 마음이 꺽였습니다. 당시 19류현진 커하 시그 6초월 보유한 사람으로써 프론트라인 류현진이 스탯이 월등히 높은 것을 보고 게시글을 남기곤 했습니다. 그러나 하드리셋은 아니였기 때문에, 그리고 테마카드이기 때문에 실제로 업데이트가 된 후 타격은 있었으나 팀의 부족한 포지션을 메꿀수있다 생각해 금방 멘탈을 회복했습니다.

 

두번째, 명예의 전당 선수 출시 이었습니다. 명전 출시로 인해 회사는 매출을 챙기고 유저는 로망을 챙겨 제작사와 게임 유저 모두 윈윈 할수 있는 업데이트가 될 수 있었으나, 명예의전당 선수 한도 8(자팀포함 9)명 은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하드리셋). 일반영입과 특별영입을 나눠놓은 것, 5.5만원 패키지 10개를 구매해야 특별영입 선수 카드를 주는 것 허나 이거 또한 랜덤룰렛으로 진행되어 원하는 선수를 뽑기 위해선 늘 1/6이라는 확률에서 55만원을 써야하는 BM, 명전 패키지가 무제한으로 구매가능한 것은 중소과금 유저를 배제하고 최상위 핵과금러가 무조건 최상위권 포식자로 올라 갈 수있게 구성된 BM 등 명예의전당은 정말 까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이 게임을 모르는 할아버지를 상대로도 72시간을 안자고도 할 얘기가 많은 업데이트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이겨냈습니다. 최상위권 포식자들은 그들만의 리그인 것이고 저는 중소과금 유저로써 소소하게 즐기자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했습니다. 불만이 많은데 왜 하냐구요? 게임은 재미있으니깐요 게임 이렇게 잘만들어놓고 운영 이렇게 하는게 마음은 안들었어도 그래도 MLB라이벌스라는 게임이 정말 재미 있었으니깐 마음을 다잡고 했습니다. 실제로 지금 덱도 명전 카드가 10개 이상 있습니다.
저는 소과금 유저입니다. 그냥 대한민국에 거주해 ATM기로 살아가고 있고 가끔 돈없을땐 점심에 라면에 김밥으로 떼울때도 많은 평범한 가장입니다. 그러나 저는 명예의전당 55만원 패키지를 3회정도 돌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게임이 재미있다는 이유 , 삶의 활력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명전 카드로만 150이상, 한돌, 최고급 스킬변경권(SIBAGER) 으로 50이상 과금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멍청한 행동이네요 

 

그리고 세번째, 최근 업데이트인 블랙시그, 리그보상 포인트 획득률 감소 등 이 패치로 인해 리그 경기당 획득 상자수 감소 이 업데이트에서 저는 드디어 꺽였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이유는 모먼트카드, 명예의전당 카드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블랙시그 때문에 그러냐? 아닙니다 쳐다도 못볼 나무에요 그렇게 용돈 깍아가며 최스변 패키지 사고 명예의전당 카드에 박아도 제가 가진 명전 절반이 아직 1HOF 스킬인데 제가 블랙시그를 어떻게 만드나요? 블랙시그는 이유가 아닙니다


진정한 이유는 리그보상이 감소했다는 것 입니다. 이 게임을 시작하면 성장하는 방법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메이저3까지 리그를 미는 것입니다. 메3에서 상자 4개 이상상을 먹어서 스킬보호권을 획득하고 스킬보호권으로 프라임카드 스작 후 시그니처 카드에 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킬이 선수의 능력을 좌우하니깐요 무과금 ~ 핵과금까지 이 방식은 유효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디렉터님, 이번 패치로 인해 무과금 ~ 소중과금 유저들 그나마 달고 있던 인공호흡기 떼 버리셨습니다. 이번 패치 후 월요일에 볼 4000개 리그 돌려서 얻은 스보권 개수가 35개입니다. 업데이트 전엔 많게는 적게는 50개, 많게는 100개 이상까지도 스킬보호권을 수급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35개 수급한거 보고 굳게 지키던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디렉터님도 스작 방식 아실거 아닙니까 ? 프라임 카드 첫줄 종결스킬 S -> 3S -> 무한 돌리기 해서 종결급 스킬 맞추는데 필요한 유효 스보권은 최소 1000장입니다. 실제로 제 덱에 A.존스는 지금 2개월째 돌리는데도 스작이 안됐습니다. 스킬보호권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뭐냐? 그리고 보상 줄어든게 뭐 인공호흡기를 뗀거냐? 호들갑떠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저는 좀 다릅니다. 게임 내 제일 기본적으로 습득가능한 기본 재화를 너프 시키는 회사는 처음봤습니다. 모먼트, 명전카드 초월 15이상 가능 등 성장의 폭을 굉장히 늘려놓은 것 까진 그래도 알겠는데 여러 카드 출시로 핵과금러와 중과금러의 간극을 넓혀놓으시고 각종 카드들의 선수의 능력치가 높아져서 기본 리그의 수준이 떨어졌다면 최상위권 리그 보상 (하이퍼프라임 1이상)에서 500한돌 카드를 껴놓던가 뭐 보상을 넘사벽으로 올려놓던가 하면 되는 것을 왜 무과금~중과금 사이 유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리그 보상을 줄여버려서 기본 재화 수급을 막아버리는 건가요?
대체 이유가 뭔가요? 통계를 내보니 게임 재화가 너무 넘쳐나서 유저들의 계정당 포인트가 10억이 넘고 보유하고 있는 스보권이 평균 500장이상 이렇게 파악이 된건가요? 그래서 리그 보상이 너무 많으니 고렙 저렙 상관없이 30% 줄여버려 이렇게 결정내리신건가요? 대체 이유가 뭡니까 ? 왜 운영을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

이번 패치로 리그보상이 30%감소하고 저는 더 이상 짜쳐서 이런 운영을 하는 게임은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중소과금 랭대 in200을 하고 있는 애틀렌타 유저입니다. 이제는 떠납니다. 
1년 반 이상 같은 1개의 클럽에서 같이 재밋게 게임했던 클럽원들과 안녕을 고하게 됐네요, 이 게임 최고의 기억은 24년 말 MLB정규시즌이 끝나고 24오타니 카드를 뽑기위해 50이상 현질했 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오타니 뽑고 소리지르며 좋아했던 낭만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이 게임에 무엇이 있나 지난밤에 고민 많이해봤습니다.

 

저 따위 유저가 이런 말 길게 써봐야 아무 영향없을 건 알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게임이, 이렇게나 잘만든 게임이 , "운영" 하나로 망해가는걸 보고 있자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안녕 내가 사랑했던 MLB라이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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