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돌파 확률에 대한 의문점
HOF 12 훈련돌파 후 보너스 10% 까지 13%를 만들고 1000장을 모아서
훈련돌파를 시도하였는데 1000장을 다쓸때까지 한번에 50장 씩 20번
훈련돌파가 되지 않는사실에 확률 조작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듬
이전 보너스 10% 만들면서 추가적으로 5회 실패를 했고 총 15회 + 20회
총 35회 실패를 하였는데 이게 확률상 떠야하는게 안뜨는게 최근 훈련권
많이 주면서 확률을 의도적으로 낮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결국 이게임도 현질 가챠라지만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확정적으로 올려주는게
필요한데 누구는 500장쓰고 돌파 하고 누구는 1500장 써도 돌파안되는건
가챠 시스템에 헛점이 있다는 거임
확률 시스템이 정상적이라면 확률의 분모 분자 산포를 얼마로 잡았는지 몰라도
과금러나 무과금러나 결국 확률시스템에 부정적이게 되구 불만만 생길거임
확정 강화나 돌파를 만들던지 별다른 개선이 없으면 과금은 하지 않을거임
이미 HOF의 과금 금액이 현재 시그니처에 비해 과도하게 책정된점과 이후 행보를
예측 못하는 상황에서 언제 서비스 종료 될지도 모르는 상황임
나중에 MLB 라이벌2 발매하면서 전부 초기화 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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