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모드 상자개수 너프 관련하여 건의드립니다 (에펨코리아 라이벌탭 유저들 의견 첨부)
안녕하세요 라이벌 운영진 및 관계자 여러분.
저는 MLB라이벌을 좋아하는 수많은 유저들 중 한명입니다.
라이벌 유저들이 공식홈페이지에서 소통하기 보다는 에펨코리아 (이하 펨코)에서 주로 활동하다 보니 유저들의 의견/피드백이 운영진분들께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번 사안만큼은 운영진분들께 라이벌 유저들의 의견을 꼭 전달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그모드 상자 획득수에 필요한 포인트를 상향조정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리그모드시 획득할수있는 상자수가 너프되었습니다.
원래 4-5박스 파밍이 가능한 난이도에서 이제는 2-3 박스밖에 파밍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유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며칠간 직접 플레이해 본 결과, 박스 개수 너프는 게임의 근간을 흔드는 수준의 변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스 개수가 체감상 거의 반토막이 나버리니, 정상적인 스킬작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라이벌 운영진이 이를 반드시 시행해야 할 운영상의 이유가 있었다면, 그 이유를 운영진분들께 듣고 싶습니다. 왜 박스 개수를 그렇게까지 너프해야 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박스갯수 너프에 심층적인 의도나 장기적인 방향성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박스 개수 너프를 원래대로 되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저들은 게임사의 과금 유도를 당연히 이해합니다. 라이벌을 사랑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도 이왕이면 라이벌 매출이 많이 나와서 오래오래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신규 라이센스도 더 많이 풀리기를 희망합니다.
라이벌의 출석보상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이벤트 보상수준이 낮은 편인것도 불만이긴 하지만 회의감이 들어 게임을 접을 정도는 아닙니다.
유저 입장에서 운영진의 운영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없을 수는 없지만, 이번에 시행하신 박스 개수 너프만큼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과금 규모를 불문하고, 모든 계층의 유저들이 게임을 접어야 되나 생각이 들만큼 심각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을 운영하시는 입장에서 유저들의 의견들을 전부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 너무나도 잘 압니다. 유저들의 요구 중에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무리한 요구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사안만큼은 꼭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리그모드 박스 개수의 원상 복구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펨코에서 활동하는 유저분들의 의견이 담긴 글의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펨코에 로그인하지 않고 눈팅 위주로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게시글의 추천수가 20을 넘어가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전 펨코에 올린 링크 게시글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 무려 추천수가 70을 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추천수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이런 통일된 의견, 꼭 다시 한번 더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m.fmkorea.com/930533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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