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보상, 일일 / 주간 미션
같은 콘텐츠로 동접률을 높이고
유저에게 성취감을 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일단은 커뮤니케이션 게임인데,
친구 간에 할 수 있는 게 적어요.
지하철은 우연과 변화가
매력적인 공간이지만
그 찰나가 지속되려면
서로 간에 공유하는
경험이 있어야 해요.
현실의 관계가 그러하듯이요.
앞으로 수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겠지만,
단순한 것부터
생각해보자면…
친구 배달을 같이 가주면
코인을 조금 더 준다든지,
아니면 그걸 미션 조건으로
적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인맥이 필수인 미션은
부담이 되지 않게 1일 1회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앞으로 나올 맵과 NPC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니
배달을 한 횟수에 따라
호감도가 오르고 소소한 설정이나
스토리가 해금되게 해서
애착이 가는 조연으로
만들 수도 있겠네요.
다만 게임성의 방향은
신중해야 하기에
이런 생각도 있다~
는 식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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