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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야기

지하철 이야기

한국어

오늘은 목요일.. 곧 또 주말.. 2.6

안녕하시와요? 미련눈곰탱이입니다! 벌써 3시를 만나려고합니다..ㅋㅋㅋ 오늘은 썰을 무조건 풀어야겠죠? 화요일있던일인데요! 제가 그때 집에 통화하면서 가는길이였는데요 그때 한 운동 중간쯤 왔을때였나? 그런데 갑자기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했는데 옆에 스타렉스차가 지가나는거에요 3cm만 가까이 있었다면.. 저 사고났을꺼에요 근데 제가 뭐 차도에 걷고있는것도 아니고 인도였는데.. 진짜 어이가없던데 옆에 하이마트가에 그쪽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왜 글로 왔는지.. 진짜 당황했다는.. 경적도 안울리고.. 그러니까 무섭더라구요.. 여러분도..조심조심..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는요..오늘 저희집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후 1시쯤 기술자분이 오시고.. 점검해보고 기계로 보는게있으시던데 그걸 보더니 혹시 보일러 이상 있었냐고 묻더라구여? 소름돋았어요. 저희 집 보일러가 한 1주일전이랑 2월 1일에 점검 불이 들어오며 깜빡거렸거든요.. 그래서 맞다고 말씀드리니 그러면 그거때문이라고 물이 새는곳 아랫집이랑 비교해서 이쯤 아닌가 하시면서 신기하게.. 그부분의 장판을 걷어내니.. 물이 있더라구요.. 진짜 눈이..😳이랬어요.. 바닥뚫고.. 새로 갈아주는데.. 정작 4시간이나 걸리고 졸리더라구요.. 5시 30분쯤 끝나고 기술자분 가시고.. 설명듣고 어느덧 5시 50분.. 너무 피곤해서 낮잠잤거든요? 1시간만자야겠다 했는데 7시쯤 일어났는데 자도 피곤해서 10분만 더자고 일어나야겠다.. 했는데 제가 운동도 그쯤 나가는걸 잊을뻔했는데 다행히ㅜ잘마쳤는데 지금은 빨리 자고싶더라구요.. 근데 아는사람과 게임하며 놀고보니..이렇게 일기 쓰게 되네요.. 이거쓰자마자 자려고요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볼까요?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만 눈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온이 매우 낮겠고,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다네요..그리고 전국이 대체로 맑을꺼라 생각했지만  차차 흐려진데요.. 하지만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답니다.. 온도는 어제랑 비슷하답니다.. 그러니 참고하시고 미세먼지 정보입니다. 어제는 좋음이라면 오늘은 보통에서 좋음이라네요.. 그래도 다행이지만 마스크는 쓰세요..초미세먼지는 어제랑 다행히 똑같아요. 낮음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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