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미련눈곰탱이입니다. 벌써 작성기준으로는 3시가 넘었네요. 졸리지만.. 일기를 빨리 써야겠죠? 썰은 그냥 설날에 있던일 짧게 써보자면.. 윷놀이가 유명하잖아요? 제가 윷놀이 할때는 평소 별명이 도잡이 개잡이.. 이라고 불러요 ㅋㅋ 맨날 던지면 도.. 또는개만 나옵니다.. 가족끼리 하는데 여자vs남자 대결에서 어이없게 敗(패).. 그러고 한번더 했는데 이제 2개만 들어가면 끝났는데 상대도 2개만 들어가면되고 상대는 모만 끝나는데 저희는 망했다고 생각하고 던졌죠 제가 던졌는데 웬일…? 제가 모가 나왔는데 한번더 하잖아요..? 근데 또 모.. 그러고 또 던졌는데 모모 업고 개 나왔는데요 잘하면 이기겠다! 이생각을 했지요..? 상대편은 도 나오고.. 진짜 저희는 도가 바랬는데 제 팀이 도가 나오고.. 그러고 상대는 걸 나오고 개 이상 나오면 끝나요. 저희는 윷..이상 근데 제 별명이 뭡니까? 도잡이 개잡이..ㅋㅋ 그래서 개나왔는데 이제 도만 나오면되는데 상대가.. 개가 나와서 아쉽게 실패 2번 다졌는데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윷놀이 또하고싶어서 난리 났습니다.. 제자신이.. 여러분은 설날때 윷놀이 하신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놀이라든지 있으셨을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러면 일기 마무리는 비로 날씨와 미세먼지 가야겠지요? 우선 날씨 정보입니다. 전라권과 제주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데요.. 그리고 아침에 엄청 춥다네여.. 오늘 밤처럼 강한바람이 불거라니까 조심하시고..한파특보내렸는데 너무 싫다고 전하고싶습니다. 심지어 어제 입춘이라면서.. 구라였네요 입춘대길 뭐드라.. 거짓말하는 날씨 ㅋㅋ 그리고 미세먼지 바로 알려드릴게요. 일딴 감기 조심.. 전권역은 좋음으로 나타내서 다행이지만 한파니까.. 마스크 쓰세여.. 초미세먼지도 딱히 없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러면 다음에도 또 만나여 그럼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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