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미련눈곰탱이입니다. 오늘은 뭔가 일기를 주제를 쓸까 고민했는데 오늘도 저번에 꿈을 얘기했는데 오늘도 써보려고해요. 물론 무서운 꿈은 아닌데 써보려고요! 처음에 꾼건 제가 편의점 꿈인데 (이건 현실입니다)제가 동생이랑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2+1제품을 사려고 갔는데 2개는 있는데 1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물어봤어요. 창고에 없는지 물어보시더니 재고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품 언제오는지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검색해보니 3일정도 걸린다고 하신다고 해서 제품오면 문자 드린다고 그랬어요..(이건 꿈 입니다.)3일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편의점 가서 알바생같은분과 사장님계셨는데 사장님께 제가 제품왔는지 물어봤는데 왔는데 문자를 까먹었다고 얘기하시네요 ㅋㅋㅋ.. 일딴 그 제품을 받고 가려는데 그 알바생분이 그만둔다는걸 우연히 들은거에요. 혹시 그래서 사장님께 물었죠 혹시 제가 해도될까요? 조금 많이는 못하지만요.. 라고 했더니 고민하시더니 제가 단골이기도 했고 고용하겠다고 하시고 오늘부터 배우면서 하겠다고 하네요. 저는 그때 너무 감사하다고 그랬죠 그러고 집에가고 집 문을 열자마자 꿈에서 깨어났더라구요.. 좀 아쉽지만 ㅎㅎ 그러고 다시 자는데 이번엔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나이로 돌아갔더라구요? 그 꿈은 a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애가 생일이였는데 다들 챙겨주는데 저도 물론 챙겨줬더라구요? 근데 어떤애가 선물을 작은 아기상어(어떤상어인지는 몰겠어요)인데 살아있는데 약간 수조같은데다가 있었는데 제가 너무 작은거같아서 좀 넓은데다가 바꾸고싶었는데 얘가 얼마나 날렵한지 파닥 거려요. 일딴 잠금 같은거 잘 했는데 그게 너무 깊숙하게 잘 안맞더라구요. 제가 그걸 열지 말았어야 했는데 열었는데 무의식에 손을 뻗는순간.. 그 상어가 저 손을 막 물었어요. 그러고 깨어났는데 제 손이 있는지 확인해보니까 움직이고 신경도 다행입니다. 여러분도 여러개 꾸면 어떤거같나여? 저는 좀 싫어요. 아예 안꾸면 더 좋아요…ㅎㅎ 뭐 오늘 얘기는 끝났고 날씨랑 미세먼지 얘기 하고 마칠게요. 우선 날씨부터 알려드릴게요. 내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산지 그리고 경북동해안.북동산지와 부산과 울산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해당되는 지역분들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조심조심! 그리고 22시부터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강원산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해안 제외한 강원산지와 제주산지에는 시간당 1cm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답니다. 그리고 6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부산,울산,제주도에는 비또는 눈이 내리나봐요 대구랑 경북내륙과 경남동부내륙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네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맑지만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도는 어제랑 똑같이 구름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씨는 어제랑 비슷하데요 그리고 어제처럼 얼음 조심하세요! 내일까지는 얼음조심하세용! 그리고 제주도에는 산지 서부해안에서 제외한 강풍 조심.. 날라가지마세용 그리고 남해안과 경상권과동해안에도 크게 바람이 분다네요. 곧이어 미세먼지 정보입니다. 다행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엄청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내일 운동 편하겠네요! 그럼 다들 미리 설 잘보내세요. 설날에도 일기는 계속씁니다.. 그럼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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