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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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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난분들!

안녕하시와유?! 미련눈곰탱입이입니다.

오늘은 별도에 사진이 없지만 기억나는대로 작성해보아요. 참고로 말하는데 자기전 미리 기억해두거나 메모해둡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추억을 쌓을수록 좋으니깐요. 

2.정식버전 나오기전까지 많이 사람과 친해져야 옛날에 이랬지 하며 추억얘기도할수있슴다.

3.나중에 정식버전나오고 친구추가기능까지 생기면 이분들은 친해져야하고 오래얘기 해야한다는걸 적어두기 위함입니다.

4.관종이라서(?) 이런거 은근 좋아해요.

뭐 등등 이런 이유때문이니까.. 하루 자나고 0시 넘기면 오늘 느낀거를 일기쓴다고 보시면됩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제 이야기에 나오고싶으면 절 많이 반겨주시면됩니다! 

 

오늘 만난분들 처음으로 기억나는건 우리 초밥님이였던거같은데 말은 못하시는 상태였지만 24시간이 지나고 언릉 말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디음은 우리 방귀를 하도 잘뀌는 남예준님과 세여닝님.. 두분 저를 보면 끼시는뎅.. 너무 날리진 말아유..제가 실제로 확 날리면 제 냄새땜에 죽을드듯 ㅋㅋㅋ 농담이구요. 아무튼 적당히..헤헤

그리고 시사넴 너무 무섭슴다.. 따라오지마영 농담이구 따라오셔도되는데 넘 무섭게따아노지 않기로 약속! 글고 곰무원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면서 느낀건데 다른게임과 다르게 채팅이나 서로 소통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에 오늘 짧게ㅜ만난 메른님! 반가웠는데 많이 대화 못나운게 아쉽아쉽.. 나중에 시간날때 30분이상대화하기 약속!

그리고 우리 번외로 영등포님 보고싶습니다. 갑자기 데화도중  게임 나가셔서.. 꼭 다시 만나는날을 기다리며..그리고 냐앙님도 곧 대화로 많이 대화하고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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