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의 모바일 게임과 지금의 모바일게임 시장이 많이 바뀌어서 추억만으로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배달 퀘스트를 받아 npc에게 배달하는 과정을 주로 두는게 지하철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게임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플레이어는 효율을 따지죠 5~7분 마다 휴대폰을 확인해야 100원 미만 버는 배달 퀘스트 대신 보다 적은 노동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으로 하루에 며칠에 한번 접속해서 주가를 확인하는게 더 이득이 되는거죠
주가를 확인하는 재미도 좋지만 배달퀘스트가 루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네요
코코스엔진의 독특함으로 승부보는 하이브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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