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프록시안은 적 후방을 급습하여 전열을 붕괴시키는 레이첼이에요~
레이첼은 신병이었을 무렵 브륀힐데에게 구해진 이후 목숨을 바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해요. w(゚Д゚)w
게다가 레이첼은 본인을 전쟁을 수행하는 도구인 병사로 인식하고 있어
늘 감정을 절제하고 임무 외에는 타인과의 교류를 최소화하는 등
병사의 틀에 맞추려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한 레이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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