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통합 시스템 도입 시급합니다. 다들 떠나가고있어요..
특히 마을 이장님들 다들 아실겁니다. 지금 인원 구하기 진짜 힘들다는거.
8만점 보상은 받던사람들도 못받는 시점이 왔어요.
인원 못구해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죠.
거기에 타이니팜을 즐기는게아닌 인원 구하다 일처럼 느껴져버려서 떠나는 마을장님들...
이대로 괜찮은가요?
다른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
타이니팜은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 줘야 유저들도 오랜기간 남아있는건데..
애정 40개도 솔직히 하던사람들은 그냥 해요 좋다고 합니다.
이전보단 백배 낫지.
근데 직장인 분들 시간없는분들 떠가는 분들. 저기 애정 40개에 매달려서 결국 사라집니다.
40개가 아닌 더 줄여주든 하는것도 유저들이 나가는걸 막는 방법중 하나겠네요.
뭐 버릇 나빠진다 이런것도 있을 수 있지만 ^^..
버릇보단 유저가 떠가나는걸 막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애정 40개가 컨텐츠라고 생각이 안됩니다.
그냥 단순노동이라 생각이 되네요..? 즐길거리가 아니니까.
자꾸 떠나가고 구해야 하는 이 반복적인 게임이 타이니팜을 즐기는게 아니라..
인원 구하기 게임이 되어가는것만 같아서 저도 약간 스트레스 받기 시작해서 올려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며, 타이니팜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적어봤어요..
다른건 몰라도 마을 통합 시스템. 진지하게 생각 부탁드립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