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건의) 문제인지능력과 소통, 패치 방향성 너무 좋습니다. 다만
요즘 운영 행보가
게시판과 문의하기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으로
게임 내 문제점 매우 정확하게 파악 후 패치방향성을 보니
기립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갓패치가 맞아요.
다만, 이벤트 기획은 누가 했는지 감이 다 뒤져버렸습니다.
이벤트를 매일매일 열심히 참여하면 손해를 보거나 적자가 나는 구조입니다.
예를들어
너구리대소동 이벤트 열심히 ‘풀’ 참여해도 0.5% 인 관람차를 뽑으려면 현질을 3~6만원 해야하고
운 좋게 뽑은 사람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합니다.
토이빌리지 이벤트 또한 열심히 참여하면 골드 손해만 봅니다.
토이빌리지 동물들은 키울 메리트가 전혀 없으며
우정의증표 하나만 보고 골드 몇백만원 손해보면서 해야합니다.
이벤트가 어느정도 재미와 재화수급이 되야하는데
열심히 참여할수록 스트레스만 받고 바보가 됩니다.
이벤트를 끊기지 않게 여러개 동시에 시행해야 신규 유입이 늘고 이탈자가 줄어듭니다.
이벤트 기획은 갈아엎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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