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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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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사위 이벤트

힐링게임에서 과금의 영역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양의 코인을 가지고, 완주 이후 꾸미기템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

주사위 코인을 분배하여, 자기가 필요한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운의 작용으로 인해서 1,2 가 나오는 허탈감과

유저가 주사위 돌리는 것을 포기하기도하고, 주사위를 돌리는 것에 불쾌감이라는 감정을 주는 것이 이벤트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시행 횟수가 많아서 편차가 적다던가, 시행 횟수가 적다면 주사위의 보정이 들어가 직전 주사위에서 1,2가 나왔다면 5,6의 확률을 늘린다던가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편차를 줄여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또 하단 다른 문의 사항을 보면 이벤트 기간을 늘린다는 것은 고려 사항에도 넣어놓지 않은 것 같네요.

유저가 게임을 하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해야하는데

기획단계부터 유저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QA도 제대로 거치치 않은 것 같은 이벤트를 내게 됨으로써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 부정적인 감정만 느끼는 이벤트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이번 이벤트 관련해서는 제대로 공지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당장 해결방안이 없더라도 많은 실망이 있는 이벤트였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운적인 요소가 작용하면 유저들은 당연하게도 이번 이벤트를 예시로 주사위 굴리는 것 등을 포기하는 경우도 속출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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