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얘기해줄게.
판매비용<교배비용인 동물이 왜 존재해선 안되는지.
자 만약에 RPG게임이 있어.
사냥을 하려면 물약이 필요하잖아?
근데 지금의 타이니팜 리마스터는 31레벨전엔 물약 반값이 있어서 사냥이 가능하다가
31레벨 이후에는 물약이 더 비싸서 사냥을 못하는 구조야.
그래서 건물에서 나오는 돈을 몇달 몇년 걸려서 모은다음에
물약을 사서 다시 사냥을 해야해.
그럼이 몇달 몇년을 뭐할거냐?는거지
그런 컨텐츠도 딱히 없어.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는게 천천히하는 힐링 게임인거야?
힐링은 무슨 그 전에 늙어 뒤지게 생겼는데 어케 힐링을해??
말이 안 된다니까? 애정이라는 재화와 골드를 사용했는데 판매비용이 마이너스라니??
애정을 1이라고하고 골드가 2라고하자
1+2=3이어야 정상인데 지금은 1+2=0인 수준이야
말이 안 되는거잖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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