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타이니팜 리마스터

타이니팜 리마스터

한국어

동물들의 희소성, 성취감 관련.

  1. 1. 원작 타이니팜에 존재하던 '벨 구매' 동물이 '골드 구매'로 전환됨과 동시에 메인퀘도 없어서 육성 타이밍, 존재감이 애매하고 그 동물들을 얻었을 때 희소성과 성취감, 필요성이 떨어짐, 이는 자연스레 게임의 재미도를 낮춤.
  2.  
  3. 2. 컬렉션 상 같은 분류의 동물이라면 교배가 가능한 쪽이 게임의 재미도, 완성도, 편의성 면에서 더 나음.
  4. 상위 동물만 보유한 상태에서 교배 시 하위 동물을 얻을 수가 없어, 상위 동물의 희소성이 더 감소하는 모순이 발생함.
  5. 같은 단계의 동물을 최소 두 마리씩 보유해야 한다는 불편감도 있음, 동물 보유 횟수가 제한적인 본 게임에서 이는 너무 큰 리스크임. 교배소라는 방법도 있지만 교배소 이용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고 교배하려는 동물을 ‘친구’가 교배소에 '등록'해둬야 함.
  6.  
  7. 3. 획득 골드 증가.
  8. 농산물 판매, 낚싯배, "동물 판매", 요리, 가판대, 생산 건물 등으로 얻는 획득 골드 증가.
  9. 들이는 노력에 비해 획득 골드가 너무 낮아 본 의미를 상실함.
  10.  
  11. 4. ‘양, 닭, 돼지’ 등과 같은 초반 동물의 영웅 등급  획득 확률 너프와 생산 능력 버프.
  12. 분명 '영웅' 동물임에도 낮은 희소성, 보상으로 보관소 등에 방치되는 문제점 개선.
  13. 영웅, 이벤트 동물 보유 횟수 제한으로 무한 증식, 남발 방지하기.

 

5. 보물상자류 동물들은 교배가 불가하여 마스터리 쌓는 것이 매우 힘듦. 애정을 소모하기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임

마스터리 수급 개선, 애매한 입지의 보물상자류 동물 리워크.

 

6. 보상으로 동물 남발 금지.

사냥꾼의 오두막, 각종 보상 등으로 동물들의 희소성이 너무 낮아져 인벤토리에 방치되며 육성 타이밍, 가치가 애매해짐.

게다가 메인 퀘스트의 경우 ‘상점 동물 구매, 교배로 상위 동물 획득’이 원칙인지라 인벤토리 동물을 사용하기도 힘듦.

제한된 육성 가능 동물 수로 인하여 서브 동물들을 키울 여유가 없음. 메인 퀘스트를 수정하든 개선이 필요해보임.

댓글 2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