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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리마스터

타이니팜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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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버프 일정 자동화 기능 및 정순회(도와주기)기능 등에 대한 건의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0레벨의 마을 이장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타이니팜에 정을 붙였던 사람으로서 리마스터가 나왔을때 바로 사전예약하고 들어온 유저입니다.


현재 타이니팜 리마스터의 마을버프는 이장이 수동으로 접속해서 항상 틀어야 하는데, 이는 바쁜 직장인, 학생분들을 포함한 모든 유저들에게 매우 부담이 됩니다. 일정표(캘린더) 등에 버프를 옮겨, 일정표 그대로 자동으로 시행되는 시스템 등의 도입(일정 전 일정표 수정도 가능)이 시급하고, 정말 꼭 필요합니다. 마을의 관리를 이장이 혼자 모두 부담하기에는 게임만 붙잡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부이장 제도의 도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프가 틀어지고 있는지, 어떤종류의 마을버프인지 확인하는 기능이 더욱 직관적으로 보이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매일 정순회를 하거나, 미출석 했을 경우 애정환원을 해야 8만점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이 바쁜 분들한테는 아직도 번거롭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게임시스템에서는 마을 이장의 경우 주민분들에게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도, 안정적인 버프 운영, 8만보상을 위해 결국 최소 조건을 설정할 수 밖게 없고, 이는 숙제같은 게임요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피로감 및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산품별 일괄도움 기능 및 최소 수동 도와주기 횟수 감소 등이 필요합니다.

 

현재 마을을 운영하면서 바빠서 마을을 탈퇴하거나 접는 분들, 다른마을의 이장분들이 게임을 접는 일들이 늘어가는 것을 체감합니다. 

 

저 또한 매우 많은 피로감과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 일정이 있고 여유롭게 힐링게임을 하고 싶은데, 버프 일정을 지키기 위해 알람을 틀어가며 게임에 접속하니 너무 피로하고 부담됩니다. 버프일정이 주민분들과의 약속이기에 더욱 부담이 됩니다. 일괄도와주기도 40회로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부담됩니다.

 

모든 유저에게 숙제같은 게임 요소는 줄이고, 힐링할 수 있는 요소가 증가되면 좋겠습니다. 같이 시작했던 지인분들, 마을주민분들, 다른 이장님 그리고 저 또한 대부분 부담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 공지의 경우 40바이트까지만 써야해서 마을의 규칙 등에 대해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게시판을 통해 소통해야 하는데 마을 게시판의 경우 별도의 알림표시가 있지 않고, 글이 묻혀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애정환원 등을 고려하여 맵에서 애정이 많은 동물을 순서대로 보고 클릭시 바로 애정을 줄 수 있는 편의 기능이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전체 채팅방의 경우 홍보방 또는 우정방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결국 수다방에서 홍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꾸미기 시 건물에 의해 가려진부분을 보려고 꾸미기 건물을 숨기고 옮기려 할 때 옮기는 꾸미기 건물도 안보이고 움직일 수 없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또한 꾸미기 건물과 동물의 상호작용도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ex. 관람차 건물에 동물 태우기)

힐링게임인 만큼, 건물, 꾸미기 아이템 등의 해상도를 상향 시키고 통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역소에서 미리보기에서는 예쁜 꾸미기 아이템을 샀는데. 해상도가 깨져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정을 갖고 게임을 하고 있는 만큼, 더 오래오래 잘 운영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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