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은 사장 밑에서 지시대로 복붙이나 하느라 너도 고생이다.
너도 그냥 부모님 말, 선생님 말 잘 들어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취업해서 사는 평범한 우리랑 똑같을텐데..
일개 소시민이 무슨 힘이 있겠니
네 힘듦을 덜어주기위해
유저와 직원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돈 물어다 주는 가축 취급이나 하는 사장에게서 벗어나려고 한다.
운영하는 꼴 보면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 안봐도 드라마인데 너도 물경력 소리 듣지말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길 바란다.
원래같았으면 조용히 떠나겠다만 고깝게 듣지말고 마지막 애정이라고 생각해라.
정도 없으면 말도 안한다.
그동안 잘한 건 잘했다고 글도 남기고 쓴 소리도 꽤 했다만, 다 애정이 있으니 하는 짓이라는 걸 깨닫는다.
접는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많이 성의 없는 아주 잦은 과금유도 컨텐츠와 굉장히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 매번 실수하는 운영진으로 인해 신뢰를 잃은 점이다.
할로윈 작물 이벤트는 먼저 의무 이행을 지키지 않아놓고 잘 이해한 사람도 있으니 이해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어 끝은 끝이니까 다음부터 잘 할게 하면 끝이라고?
사람을 뭐 지능없는 데이터 쪼가리로 보니까 이런 대처가 가능하지…
아무리 과금 컨텐츠를 해도 한달에 100가까이씩 질렀는데 이번 대처에 머리 깨진 거 봉합되서 떠난다 사장아
또 게임에 충성도 높은(=현질하던) 유저들 빠진다고 남은 유저들 고혈빠는 컨텐츠나 내겠지?
마지막 충고는 유저도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이라는 말밖에 없다.
벤아 고생해라. 같이 힘내서 거지같은 세상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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