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힐링류, 더군다나 시초격인
알아서 대충 잔잔하게
환경만 조성해놓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IP를 가지고 있는거에 비해
운영이 너무너무 조급한 게 보여서요
질러라 결제해라 경쟁해라
너무 눈앞 이익만 보는 운영같구요.
(우리 어차피 길게 안봄ㅋ라고 하면 할말없구요)
광고구독이 기본이라는 유저마인드
기존타팜보다 소비력도 높고
아이피에 충성도도 높아
결제에대한 저항이 낮다고 생각하는데
대놓고 질러라 하면 그건 다르죠
경쟁하고 할거면 다른 게임하죠..
아류가 ‘받아서’ 운영해서 그런지
이 게임 본연의 취지에 대해서는 놓치시는 듯요
그냥 깔고. 알아서 들어오게 하셔도 충분할텐데
취지고 뭐고 일단 난 모르겠고
조급하게 수금하셔야하는 상황인가요?
주말농장으로 매주 달달하게 수금할수있는
파이프라인 근사하게 만들어놓으셨잖아요
반주년 '이벤트'에서까지 그렇게 하셔야했는지..
본 서버 망해서
대농장주가 사람들 모아서 으쌰으쌰
우리끼리 잘해보자 인줄 알았는데
시정잡배가 갑분등장해서
단타로 호주머니 일단 털고 보는
그런 느낌이엥요
추가)다른 게임은 반주년 1주년 ‘이벤트'라하믄
이거주고 저거주고 하나라도 끌어오려하는데
여기는 안에서
‘동물 모가지 걸고 니네끼리 싸워라’
‘현생 힘들제? 여기서도 니 운빨 한번 보셈’
이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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