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타이니팜 출시되고나서부터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애정있게 해오던 유저입니다
구버전에서 업데이트 끝나고 나서
리마스터로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다시 애정을 가지고 키우려고 하는데
너무 느린 업데이트에 심한 버퍼링
기껏 오래 기다려서
나온다는 이벤트도 복붙한 수준인 이벤트고
예전타팜에서는 예를들어
검은양 검은양끼리 교배해서 이벤트
동물도 나오고 퀘스트들도 다양했던것 같은데
이번 이벤트도 시크릿밸리에서 햇던 이벤트 고대로
들고와서 이벤트라고 하는데
기존유저로선 이미 다 획득해봤엇던 아이템들이어서 많이 아쉽네요..
레벨이 50이 넘었는데도 전설의 동물도 하나도없네요
현질하지않아도 전설의 동물도 간간히 주는 재미로
키웠는데 그마저도 없어졌구요
그나마 요리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물 소비가 말도 안되게
커져서 호박이나 사탕수수쪽 요리는 건들지도 못하겠고
맞정하는것도 귀찮아지고 광고도 보기 싫어지네요..
의무감에 게임을 지속하고 있지만 정말 매일매일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운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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