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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마그네타

 

 

마그네타 Magnetar

 

 

 

(드래고 설명)

이 알은 초신성 폭발과 함께 탄생한다.
 

 

(생태 설명)

초신성 폭발과 함께 태어나는 알이다.

우주 속에서 초신성 폭발로 방출된 막대한 별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자란다.


 

질량이 큰 별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면 그 안에서 마그네타의 알이 탄생한다.

 



 

 

(드래곤 설명)

우주의 물질을 흡수하며 성장한다.

 

 

(생태 설명)

별 에너지를 흡수해 태어난 해치는 이제 직접 우주의 물질을 찾아다니며 에너지를 흡수해나가기 시작한다.

 

 


 


 

 

 

(드래곤 설명)

점점 흡수한 에너지의 양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생태 설명) 

해츨링이 지금껏 흡수했던 에너지들이 계속해서 쌓이며 성장하곤 있지만, 그 양이 막대하여  에너지의 힘을 견디기 힘들어진다.

 

 

 에너지의 힘을 견디기 힘들지만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우주의 에너지를 흡수한다.

 

 


 

 


 (드래곤 설명)

시작은 초신성 폭발에서 탄생해 끝은 블랙홀처럼 변해버리는 블랙홀 드래곤이다.


 

알부터 성체가 되기까지, 막대한 양의 우주 에너지를 흡수해오면서 에너지의 힘을 축적하다가 한계를 넘게 되었다. 한계를 넘은 성체는 우주의 에너지뿐만 아닌, 우주의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게 된 블랙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우주의 에너지를 흡수할수록 강해지는 것이 느껴지기에, 더욱 강해지고 싶은 욕망에 몸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빨아들일 수 있도록 진화했다.


 (생태 설명)

가슴의 구멍속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빨아들이면 빨아들일수록 크기가 커진다.

방대한 우주를 날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건 모두 빨아들인다.

 

 



 

스토리

빛을 잃은 별

 

 

우주에는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드래곤이 있다고 전해진다. 그 드래곤은 한 때 반짝이는 별이었지만, 언젠가부터 별빛을 잃고 까마득한 칠흑 속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게 되었다.

점점 커지고 싶은, 점점 강해지고 싶은 욕망에 결국 한계를 넘어 우주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명을 가지게 되었다.

어쩌면 이것은 우주가 마그네타에게 내린, 우주를 태초로 되돌리라는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마그네타 Magnetar


 

속성 : 꿈,어둠


 

유형 : 블랙홀 드래곤


 

평균 체형 : 7.6~8.0m / 860~900kg


 

먹이 : 우주의 에너지


 

주요 발견 장소 : 초신성 폭발 속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드물게 발견된다.


 


채택되지 못한 성체 일러스트


 

디자인

본디자인과 달리 성체 일러스트의 꼬리가 좀 길어졌어요...

 


 

 

마그네타의 모티브는 중성자별, 초신성 폭발로 생긴 중성자별이 블랙홀이 되는 과정입니다.

이름인 마그네타도 중성자별의 종류 중 하나에서 따왔어요.


 

초신성 폭발(별의 폭발) 후 남은 별의 핵을 마그네타의 알로 비유하여, 초신성 폭발과 함께 방출된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란다는 설정을 붙였습니다.


 

그 후 중성자별의 경우 중 하나로, 주위의 물질을 빨아들이다가 한계를 넘어 블랙홀이 되는 과정을

 

 

해치,해츨링이 우주의 물질을 찾아 에너지를 흡수하고 성장해나가며 막대한 에너지의 양을 버텨내다가 한계를 넘어 성체가 되었을 땐, 중성자별이 에너지를 흡수하다가 블랙홀처럼 변해버린 것으로 영감을 얻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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