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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단말마

 

이 알은 악을 처단한다


【속성】
바람,불 

【먹이】
빨간색 꽃 

【크기】
5~5.8m
【체중】
530kg 

【주요발견지역】
주로 폐허에서 발견된다
【발견가능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밤에 발견된다 

【유형】
징벌 드래곤 

【별명】
악의 처단자



이 알은 악을 처단한다
-
악을 처단하는 기운이 느껴지는 알이다. 

악한존재가 알 주위로 다가가면
악을 밀어내는 기운을 발산하여
멀어지도록 유도한다. 

알 가운데 눈 처럼 생긴것이 보석처럼 박혀있다.
하지만 진짜 눈의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주위에는 털들이 둘러져 있다. 

해치

매우 조용하다
-
매우 조용하고 차분하여
큰 사고를 치는 일이 없다.

크기가 성체에 비해서 작으며
양손으로 안으면 가볍게
들수 있을정도의 크기다. 

해츨링


연약한 생명을 소중히한다
-
자신보다 연약한 존재를 소중하게 대한다. 

붉은 색의 손처럼 생긴
날개가 돋아서 어느정도 날아다닐수 있다. 
등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푸른 불꽃은
뜨겁지않으며, 꺼지지도 않는다. 

성체 

단말마
(DAN MAL MA) 

악한 존재들을 처단하는 징벌 드래곤이다 

푸른 불꽃을 무기로 만들어
악한존재들을 처단하며 평상시에는
무기를 거의 꺼내지 않는다.
무기를 돌리는 방식으로 전투한다. 

주로 폐허에서 살아가며,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주변이 소란스러워지면 자리를 뜬다. 

먹이를 거의 먹지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먹이를 찾아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오기도 한다. 

꼬리가 무언가에게 찟긴듯이 생겼는데,
아마도 먼 과거에 생긴 상처가 아직까지도
유지된듯 하다. 

아무생각도 없어보이는 표정과 반대로
속으로 수많은 생각을 하고있다.
그래서 단말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꿰고있다.
-
악하고 애석한 존재들을 처단하며 징벌한다. 

겉모습만 보고 어둠속성으로 오해하거나
나쁜 드래곤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코 단말마는 나쁜 드래곤이 아니다. 

해치때부터 존재하던 손보다
날개에 손을 더 많이 사용한다. 

단말마는 같은 드래곤들 조차 처단하며,
드래곤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좋다.
아마도 이질적인 생김새와 성격때문으로 보인다. 

단말마는 날아다닐때 바람에
몸을 맞겨서 날아단다.


또한 단말마의 무기는 푸른 불꽃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무기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의 힘이라고 한다. 

단말마는 언데드로 변할수없는데
그 이유는 징벌의 역할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언데드로 변할수 없다고한다.


스토리
[나의 아래 평등하다.

언제나 처럼 서로 싸우며
험담하는 이 세상에 단말마가
드리우면 한순간 고요해진다. 

비명의 순간조차 줄수 없는,
그런 애석한 존재들. 

단말마는 항상 꿰고있다.
자신이 보는 존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겉치레는 단말마에게 통하지 않는다. 

약한 이들을 위한것이 였다거나
그런저런 존재를 위한것이나. 

그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런 말 따위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결국 모두 단말마에게는 똑같은 것이다. 

그토록 혐오하던 존재도
그런 혐오를 만드는 존재도
단말마앞에서 평등하다. 

단말마는 항상 말한다.
"네놈이나 그놈이나 똑같다고."

 



기타 설정화

+단말마는 죽음이라는 계념이없는,일종의

필연적인 카르마(업보)같은 존재랄까..

 

그리고 단말마는 의외로 상냥하고 여리답니다.

그리고 단말마는 단일개체!

(단일 개체임에도 수컷이있는 이유는

게임 시스템적인것)

 

도트 참고용

매니아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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