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레이어란? 선수 한명을 키우는 시스템. 말 그대로 마이너부터 들어가서 메이저로 올라가서 최고가 되는 게임이다. 기존 시스템과의 차이점은 기타 다른 포지션에는 절대 관여를 못한다는것.
장점 1. 플레이 시간 증가
플레이 시간 증가가 회사 수입 증가와 직접 관련이 없어 이제 필요없는 장점
2. 새로운 컨텐츠에 따른 적은 수의 뉴비유입
마이너부터 육성해서 메이저 가고 내가 키운 선수를 구단에 넣을 수 있다면 일단 현 고착화된 컨텐츠에 새로운 활력소는 될 듯.
단점 1. 게임이 무거워짐
2. 또다른 육성에 따른 현질 유도
다음은 구글인공지능이가 정리해준 장단점
장점
- 현실적인 성장 경험: 마이너 리그부터 시작하여 메이저 리그로 승격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구현되어 성취감을 제공합니다.
- 높은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 선수 생성 시 투구 스타일, 타격폼, 포지션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고 실험할 수 있으며, 난이도 조절 옵션이 풍부하여 개인의 선호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실제 MLB 경기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과 사운드(중계진 포함)는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며, 특히 수비나 주루 시의 '임팩트 플레이'는 재미를 더합니다.
-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콘텐츠: 매년 새로운 규칙(예: 오타니 룰, 피치 클락), 새로운 스토리라인
(예: 흑인 야구 리그 스토리)이 추가되어 콘텐츠가 풍성한 편입니다.
단점
- 반복적인 콘텐츠와 게임성:
매년 출시되는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비교하여 게임 플레이나 메뉴 화면이 거의 동일하다는 비판이 많습니다.몇 시즌을 플레이하면 패턴이 반복되어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 진부한 스토리텔링 및 내러티브 부재: 다른 스포츠 게임과 달리, 에이전트와의 대화나 팟캐스트 등의 스토리텔링 요소가 단조롭고 깊이가 부족하여 몰입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불합리한 AI 및 시스템 문제: 때때로 비현실적인 번트 플레이 빈번, 팀의 불합리한 트레이드 등 AI(인공지능) 관련 문제가 지적되며, 신인 선수의 능력치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초반 성장이 답답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불편한 장비 획득 시스템: 장비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다른 모드를 플레이하거나 '스텁'(게임 내 화폐)을 사용해야 하는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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